광대역 해상 통신망 연결(하버맥스 협업) (울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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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역 해상 통신망 연결(하버맥스 협업)

  • 정책특징
    본 제품은 빅데이터 기반의 원격지 자산관리 및 사고 예방 시스템에 해당함

    ㅁ 제품 개요
    ㅇ 본 제품은 해상 선박의 주요 기관들의 작동 부위에서 발생하는 진동/소음을 인공지능을 통한 누적학습으로 이상 유무를
    진단하고 위험 요소 및 고장 예측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으로 모든 해상 자산에 대해 지능형 원격 예지 보전시스템에
    핵심 기능을 제공함
    ㅇ 핵심기술은 해상산업 환경에서 경영효율과 원가절감 달성 외 안전과 환경보호에 차세대 솔류션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향후 육상의 모든 산업 전반에 걸친 현장의 기계와 장치들의 비대면 관리 자동화 및 예지 보전시스템에 적용 가능함
    ㅇ 육상 및 해상의 전 산업환경에 적용되는 머신러닝 기반의 솔루션으로써 산업 현장의 다양한 공정상 문제점들을 폭넓게
    분석할 수 있고, 단위 공정의 개선 및 생산량 증가에 빅데이터를 제공하여 제조 및 생산라인의 효율 극대화에 핵심요소를
    제공함
    ㅇ 핵심 솔루션에 인공지능형 카메라 시스템을 이용한 화상 서비스를 추가함으로써 종합적인 원격지 관리 자동화를 구현하며
    해상이라는 환경에서 산박용으로 검증된 본 솔루션은 육상 및 해상에 광범위하게 적용되어 새로운 시장 창출을 선도함

    ㅁ 울산항만공사와의 협업 과정
    ㅇ 제품 개발 과정 동안 울산항만공사와 울산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보육기업으로 선정
    ㅇ 해상 산업환경 및 선박 등의 원격 예지 보전시스템 개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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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상세정보

 

ㅁ 제품 개발의 필요성
  ㅇ 통신이 열악한 연안 해상의 모든 선박의 원격 고장진단 및 관리 자동화를 위해서 필수적으로 제공되어야 할 기술로써, 최근 세계적인 팬더믹

      위기로 인하여 원격 비대면 업무의 필요성이 증가하였음. 또한 각종 산업환경에서 무인화 및 자동화로 원가절감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육상과 해상 모두 적용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신개념 지능형 원격지 자산관리 및 예지 보전시스템이 필요한 상황

 

 

ㅁ 주요 개발내용 및 내역

  ㅇ 모든 생산설비 또는 단위 장비들의 회전 부위 가동상태 정밀 진단 및 주변 환경 영상 분석 시스템을 융합하여 원격통신 시스템을 통한

      차세대 AI형 원격관리 자동화 구현

  ㅇ 해상 장거리 광대역 통신시스템, 지능형 CBM 예지 보전시스템, 음성인식 기반의 선박관리 자동화 시스템

 

ㅁ 제품 실용화 수준

  ㅇ TRL 8 (현장 적용 및 시제품 출시 단계)

기관정보

울산항만공사Ulsan Port Authority

기관소개서 Download

주소 : 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로 271 울산항만공사

홈페이지 : http://https://www.upa.or.kr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경쟁력있는 에코스마트 항만, 울산항만공사

1) 연혁
(1) 2003. 5. 항만공사법 제정
(2) 2007. 7. 울산항만공사 설립
(3) 2013. 1. 준시장형 공기업 지정
(4) 2016. 9. 울산항 선원복지센터 개장
(5) 2017. 7. 울산항만공사 창립 10주년
(6) 2018. 11.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 표창 수상

2) 주요 사업
(1) 항만시설의 신설, 개축, 유지, 보수, 준설 등에 관한 공사의 수행
(2) 항만의 경비, 보안, 화물관리, 여객터미널 등 항만의 관리운영
(3) 항만의 조성 및 관리, 운영과 관련하여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위탁받은 사업
(4) 항만의 관리, 운영에 관한 조사, 연구,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
(5) 항만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근린생활시설 및 복리시설 등의 건설 및 운영
(6) 외국항만의 조성 및 관리, 운영 등

3) 울산항 항만시설 현황
(1) 울산본항 : 1963년 9월 개항장 지정 이후 본격적으로 개발되어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를
지원하는 종합항만으로 석탄, 사료, 중장비, 자동차, 액체화물 등을 주로 취급
(2) 온산항 : 1980년대 이후 집중 개발된 온산항은 온산국가산업단지를 지원하며 컨테이너, 광석,
유류, 케미칼 등을 주로 취급
(3) 미포항 : 1970년대 개발된 미포항은 조선공업 지원항만으로 선박 건조용 도크 9기를 비롯하여
의장안벽 5km, 하역안벽 210m가 있으며, 100만톤(DWT)급 선박을 건조할 수 있는 시설 보유
(4) 울산신항 : 200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개발된 울산신항은 에너지허브와 배후단지, 컨테이너
전용부두가 있는 북신항 지역(황성동)과 광석, 잡화, 케미칼 등을 처리하는 9개 선석이 있는
남신항(온산) 지역으로 이뤄져 있음. 현재 선박 22척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부두시설이 있으며,
2026년까지 동북아 에너지허브 사업 및 부두개발이 계속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