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을 지키는 파수꾼 해양안전벨트 (울산항만공사)

    • 2

울산항을 지키는 파수꾼 해양안전벨트

  • 정책특징
    울산항만공사는 해양사고 예방 및 해양안전 공동대응 체계 구축을 위하여
    18개 기관 및 업단체와 울산항 해양안전벨트를 구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ㅁ 구성
    ㅇ 공공기관 : 울산광역시(교통건설국, 소방본부),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해양경찰서, 울산항만공사,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울산항해상교통관제센터, 해양환경공단 울산지사,
    선박안전기술공단 울산출장소
    ㅇ 업단체 : 울산항도선사회, 울산항운노동조합, 한국예선업협동조합 울산지부, 울산항탱크터미널협의회,
    한국선급 장생포지부, 해사위험물검사원 울산지부, SK에너지(주), S-OIL(주), (주)신흥사

    ㅁ 운영
    ㅇ 정례협의회(반기1회), 실무협의회(격월 1회)

    펼치기

정책 상세정보

ㅁ 울산항 해양안전벨트 구성 목적
  ㅇ 체계적인 울산항 해양안전벨트 운영으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능동적인 안전시책 발굴 및 추진으로 안전항만을 조성하고자 함

 

ㅁ 주요 성과

  ㅇ 2014년 : 울산항 해양안전벨트 협약 체결, 울산대교 안전대책 마련, 위험물선박 폭발 훈련 실시

  ㅇ 2015년 : 정박지 안전가이드 포스터 제작 및 배포, 선박/육상 안전점검표 가이드 제작 및 배포, 항만예선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ㅇ 2016년 : 해상급유선 안전관리 실무지침 제작 및 배포, 로딩마스터 안전 교육 실시

  ㅇ 2017년 : 재난대응 협업체계 구축 연구용역 실시, 지진해일 대응방안 마련 현지교육 추진, 재난전용 홈페이지 구축

  ㅇ 2018년 : 울산항 정박지 해저장애물 제거 추진, 위험물부두 입항정보 책자 제작, 해상교통환경 위해요소 개선 백서 제작, 위험물종사자 현장 교육

  ㅇ 2019년 : 울산항 재난안전홈페이지 고도화, 항만종사자 맞춤형 안전교육, 항만안전 동영상 제작, 선박 복합재난대응 훈련 실시

  ㅇ 2020년(추진): 울산항 산업안전지도반 운영, 울산항 항만안전컨퍼런스 지속 개최, 해상화학사고 대비 알콜형포소화약제 항만예전 이적재 등

기관정보

울산항만공사Ulsan Port Authority

기관소개서 Download

주소 : 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로 271 울산항만공사

홈페이지 : http://https://www.upa.or.kr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경쟁력있는 에코스마트 항만, 울산항만공사

1) 연혁
(1) 2003. 5. 항만공사법 제정
(2) 2007. 7. 울산항만공사 설립
(3) 2013. 1. 준시장형 공기업 지정
(4) 2016. 9. 울산항 선원복지센터 개장
(5) 2017. 7. 울산항만공사 창립 10주년
(6) 2018. 11.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 표창 수상

2) 주요 사업
(1) 항만시설의 신설, 개축, 유지, 보수, 준설 등에 관한 공사의 수행
(2) 항만의 경비, 보안, 화물관리, 여객터미널 등 항만의 관리운영
(3) 항만의 조성 및 관리, 운영과 관련하여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위탁받은 사업
(4) 항만의 관리, 운영에 관한 조사, 연구,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
(5) 항만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근린생활시설 및 복리시설 등의 건설 및 운영
(6) 외국항만의 조성 및 관리, 운영 등

3) 울산항 항만시설 현황
(1) 울산본항 : 1963년 9월 개항장 지정 이후 본격적으로 개발되어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를
지원하는 종합항만으로 석탄, 사료, 중장비, 자동차, 액체화물 등을 주로 취급
(2) 온산항 : 1980년대 이후 집중 개발된 온산항은 온산국가산업단지를 지원하며 컨테이너, 광석,
유류, 케미칼 등을 주로 취급
(3) 미포항 : 1970년대 개발된 미포항은 조선공업 지원항만으로 선박 건조용 도크 9기를 비롯하여
의장안벽 5km, 하역안벽 210m가 있으며, 100만톤(DWT)급 선박을 건조할 수 있는 시설 보유
(4) 울산신항 : 200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개발된 울산신항은 에너지허브와 배후단지, 컨테이너
전용부두가 있는 북신항 지역(황성동)과 광석, 잡화, 케미칼 등을 처리하는 9개 선석이 있는
남신항(온산) 지역으로 이뤄져 있음. 현재 선박 22척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부두시설이 있으며,
2026년까지 동북아 에너지허브 사업 및 부두개발이 계속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