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화상 카메라의 건설산업 안전분야의 적용성 확대 필요
- 국내 건설산업 분야의 고열 송·배수 및 냉각수 계통의 시스템과 모터 등 기계 시스템은 내용년수가 도래한 경우가 많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필요함
-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하면 플랜트의 파이프라인 시스템의 모니터링을 통하여 온도차이와 누수, 파손, 기계의 운전 상태 등을 사전에 감지할 수 있어 적절한 유지관리 방안의 수행을 유도함으로써 대형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음
- 최근 발생한 롯테케미칼 화재, 통신구 화재 등 대형사고의 사전 예방 필요
- 최근 코로나 등 바이러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공공장소 열화상 카메라 설치 증가 추세 등 재난 대응을 위한 시장 수요 증가하고 있음
○ 건설산업 안전분야 적용에 적합한 열화상 카메라의 상용화
- 협동기관 ㈜엠테이크에서는 건설산업 안전분야 적용에 적합한 보급형 열화상 카메라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시장에서도 화재, 인체발열 감지와 사고 예방을 위한 솔루션의 요구가 커지고 있음.
개발된 열화상카메라는 경제적인 가격의 적정 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격이 비싸고 설치가 번거로운 흑체를 사용하지 않았고, 0.3도 이하의 온도 차이로 발열을 감지할 수 있음
-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는 건설산업 분야 사전 사고 예방을 위하여 열화상카메라를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하도록 기술을 개발하였음
○ 건설산업 분야의 열화상 카메라를 적용한 체계적 안전관리 기술
- 건설산업 분야의 사고는 화재, 열시스템의 손상, 폭발, 기계 노후화로 인한 사고 등으로 열화상 카메라를 적용하면 효육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함
주소 :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대로 283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홈페이지 : http://www.kict.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