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스아이엘 터널 안전관리 시스템은
터널 및 지하, 밀폐구조물 건설현장에서 근로자의 실시간 위치파악은 물론 진동, 수위, 유해가스 등 현장 위험환경 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위험정보전달과 근로자 SOS 신호 발생이 가능합니다. 재난 발생 후 밀폐공간 내 통신, 전력공급이 중단됐을 경우에도 현장 근로자의 마지막 위치 파악을 할 수 있습니다.
- 위험구역 실시간 근로자 위치 파악 : 위치태그를 이용해 현장 내 근로자 정보와 위치를 실시간 표출
- 환경 센서를 이용한 위험 감지 : 산소,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온도, 습도 및 황화수소, 가연성가스 무선 기반 모니터링
- 골든 타임을 위한 재난 대응 및 메뉴얼 : SOS 비상벨 / 비상전화 관리자 재난 공유 모바일 메뉴얼 제공
메쉬통신기술로 통신 안정성 확보
지하, 터널, 해저 등 전력 및 통신 설비가 없는 현장에는 자체 무선 통신망 구축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기존의 건설 현장은 무선 통신망 구축, 발파/분진/지하광물/주변 고전압 등으로 발생하는 통신 방해 문제 및 현장 환경에 맞는 이설/통신 설비를 재구현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지에스아이엘은 스마트 하드웨어 간의 통신을 그물망처럼 설계하는 메쉬 통신 기술을 통하여 일부 중계기가 망실되어도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 터널 및 지하구조물 내 전 구간 무선 통신 적용기술과 다수 현장적용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건설/방재 신기술(NET) 인증
'NET(New Excellent Technology) : 신기술 인증'은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에서 개발한 새로운 기술의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현장적용성을 강조하는 건설신기술은 기존 공법에 비하여 공기단축, 품질/안전성 향상 및 공사비 절감 효과의 현장 효율성을 높이는 다양한 효과가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제828호]
터널 근로자의 출역상황 및 현재위치 파악과 환경정보 획득 및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근로자 안전관리 시스템
[행정안전부 방재신기술 제2019-5호]
IoT 기술 및 Rtls를 활용한 밀폐공간 근로자 안전관리 시스템
신림-봉천터널 도로건설공사(1공구)
서울시 발주,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모범사례 선정
최근, 서울시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외부 전문가와 합동으로 서울시 발주의 지하터널 건설공사장 11곳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 감찰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지에스아이엘의 스마트 안전 시스템이 도입 된 '신림-봉천터널(1공구) 도로건설공사(시공사 두산건설)' 현장이 유일하게 모범사례로 선정 되었습니다.
2019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밀폐된 공간에서 근로자 위치와 환경정보를 모니터링하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RTLS(Real Time Location System) 근로자 안전관리 시스템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289번길 20 스타트업캠퍼스 3동 412호
홈페이지 : http://http://www.gsi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