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은 단 한번의 사고로도 국가적 재난으로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K-water는 댐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재해의 위험에 한 발 앞서 대응하기 위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법정점검(정기점검, 정밀점검, 정밀진단, 긴급점검), 특별 점검, 일상 점검, 자체 점검, 하자 조사, 댐 안전성 강화사업, 댐 치수 능력 증대사업, 노후 수력발전 설비 현대화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설물 보강과 안전관리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스마트한 댐 안전관리로 그린 뉴딜 선도
환경부와 K-water는 전국 37개 댐(다목적 댐 20개, 용수 댐 14개, 홍수조절용 댐 3개)을 대상으로 드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기반의 댐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구축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있습니다.
1. 스마트 모니터링
국가 댐 37개소를 대상으로 댐체·여수로·취수탑·발전소·보 등 중요 시설에 GPS 및 경사계·지하수위계·전기비저 항 탐사 등 첨단 장비를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댐의 거동을 모니터링 하는 실시간 안전 감시 체계로 전환합니다.
2. 드론/AI기반 안전점검
그동안 댐 안전 점검은 전문 인력이 작업줄 등을 통해 댐 벽체를 타고 내려가며 육안으로 결함 유무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주로 작업자의 경험에 의존해 결함을 판단할 수밖에 없었고, 일부 구간은 접근하기 어려워 안전사고의 위험도 뒤따랐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정밀하게 점검하기 위해 드론 37기를 전국 댐 현장에 배치하고, 수중 드론과 터널 조사용 ROV도 유역별로 배치해 접근하기 어려웠던 사각지대도 보다 빠르고 정밀하게 점검할 수 있습니다.
- (공중드론) 댐 사면·여수로 등 점근 제약, 위험 지대 안전점검용
- (수중드론) 취수탑용 소형 수중드론 및 터널용 ROV(Remotely Operated Vehicle)
3. 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드론으로 점검한 사진, 영상 자료 등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트윈을 통해
가상 시뮬레이션을 하여 선제적 보수·보강, 성능 개선, 노후한 댐의 수명 연장 등에 활용합니다.
※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현실 세계의 기계, 장비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하는 것으로, 현실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활용된다.
주소 : 대전 대덕구 신탄진로 200 한국수자원공사
홈페이지 : http://www.kwat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