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지켜온 KINS의 30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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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지켜온 KINS의 30년

  • 정책특징
    걸어온 원자력 안전 30년, 걸어갈 국민 안심 100년
    국민의 안전을 위한 KINS의 도전과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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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상세정보

1990년 2월 방사선 재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공공의 안전과 환경을 보존하고자 설립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앞으로 더 신뢰할 수 있는 안전규제로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설립 초기 안전 심사와 검사 중심이었던 원자력시설 안전규제는 한국형 원전이 건설되면서 안전성 확인을 위한 규제 요건을 개발하고, 규제 시스템을 대폭 개선하였습니다.
국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원자력 안전성 강화를 위해 규제의 넓이와 깊이를 계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1990년과 비교하여 약 16배 증가한 방사성 동위원소 이용에 대한 안전심사와 검사를 합리적으로 수행하며, 방사선 안전을 지키고 있습니다. 

 

 

또한 일상생활 속 방사선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불안이 증가함에 따라, 방사선 안전규제의 범위를 더욱 확대함으로써,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진국으로부터 교육훈련을 받던 입장에서 이제는 우리의 기술과 경험을 후발국과 국제사회에 전수하며 글로벌 원자력안전에 기여하는 선진기관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성장과 함께 다양한 채널을 구축하여 국민과의 소통을 대폭 확대해 온 우리는, 선제적이고 투명하게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과의 신뢰를 더욱 두텁게 쌓아가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경주와 포항 지진, 생활방사선 안전 이슈 등에 대응하여 우리가 흘린 땀과 고민한 시간들이 좀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었고, 그런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국민은 내일을 꿈꿀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진심이 모두의 안심이 되고,
우리의 발자취가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온 것처럼,
앞으로 더 신뢰할 수 있는 안전규제로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관정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orea Institute of Nuclear Safety

기관소개서 Download

주소 : 대전 유성구 과학로 62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소통실

홈페이지 : http://http://www.kins.re.kr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방사선 재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공공의 안전과 환경보전을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의 원자력안전규제전문기관입니다.